‘지구 마을’이라는 말 속에는 아무리 먼 곳이라도 이웃 마을을 가듯 지구 어디든 가고 싶어 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남희와 용현이는 이 지구 마을로 여행을 떠납니다.
이 장편 창작 동화는 우리에게 진정한 여행이란 단지 겉모습을 보는 것이 아닌 그 속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라고 전하며, 여행을 하면서 차곡차곡 쌓이게 되는 우리 마음 속 은행을 발견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마치 내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실제로 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신나는 여행 이야기를 통해 흥미진진하고 가슴 떨리는 경험도 하게 해줍니다. 색다른 꿈통장, 행복통장을 선사받고 싶어 하는 친구라면 누구라도 이 여행에 함께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