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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아름다움
글쓴이
이상금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09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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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금

경남 남해 출생. 부산대학교에서 독일어와 문학을 배우고 연구했다. 하인리히 헤르츠 재단의 초청으로 독일 부퍼탈대학교에서 일반문예학을 수학했다.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 교수로 정년 퇴임한 후, 라트비아 정부의 장학생으로 라트비아 대학교에서 연구자와 아시아학과 강의 교수를 역임했다.

평론집과 연구서로 『전환기 잊혀진 독일문학과 사회적 (불)평등』, 『자유로움의 허구와 현실』, 『외국어 문학텍스트 독서론』, 산문집으로 『맨발로 청춘』, 『미완의 아름다움』, 번역서로 『운하에서 춤을』을 출간한 데 이어 『발트3국에 숨겨진 아름다움과 슬픔』이라는 역사 탐방기까지 펴낸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인생 오십을 넘긴 중년의 대학 교수가 20여 년간 틈틈이 써 온 글을 정리한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느낀 아름다움이나 대학에서 바라본 사회에 대한 단상,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바라본 우리 사회의 문제점 등을 다양한 시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1장에서는 먼저 저자의 고향에 대한 옛 기억과 미래의 새로운 세대를 위한 기억 만들기에 대한 체험을 싣고 있고, 2장은 전공과 관련된 문학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3장에서는 외국 유학시절 직접 부딪친 체험을 바탕으로 낯선 외국, 독일 대학, 해외에서 바라본 우리 문화, 직업생활에서 느낀 것들을 풀어놓고 있으며, 4장은 대학에서 바라본 사회에 대한 단상들을, 5장은 우리의 외국어 교육과 지역공동체의 문화에 대해 나름대로 고민하고 바로 보려는 인문학자로서의 진단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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