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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 라깡 왜? 예수 사랑을 욕망하는가?
글쓴이
윤정 저
출판사
북보자기
출판일
2016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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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정

자기소통상담가 윤정 / 시인이며 정신분석상담가다. 25년동안 정신분석상담을 하면서 마음의 고통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윤정’신경정신분석클리닉연구소]에서 정신분석가와 태교정신분석가를 양성하는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강의하고 있다.

『태교 49개월』, 『호모사피엔스, 욕망의 바이러스인가?』, 『공감생명』, 『상실하는 그대에게 있으리라』, 『내가 나에게 미안해』, 『죽음은 생명이다』, 『자끄 라깡, 왜! 예수사랑을 욕망하는가?』, 『4박 5일 감정여행』, 『어머니 봄날은 간다』 외 다수가 있고, 시집 『몸 놀이』, 『50억년 고독』, 『사랑아, 사람아! 사람아, 사랑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왜? 우리는 외롭고 쓸쓸한가?
왜? 노인들이 하루에 2명 이상 자살할까?
왜? 묻지 마! 살인사건이 잇따를까?
왜? 우리사회는 온통 불안감에 휩싸여있을까?


20년간 상담을 해오면서 상실철학을 개척해온 자기소통상담가 윤정은 위 질문에 대한 답을 예수 사랑에서 구한다. 저자는 우리는 탄생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끝없는 장벽에 부닥친다고 한다. 이 장벽을 정신분석학에서는 거세라고 하는데 시간 순으로는 탯줄거세→ 구강거세 → 항문거세→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거세 → 성(聖)욕거세→ 언어거세 → 죽음거세 일곱 단계이다. 정신분석학에서 분석한 예수사랑은 숙명적으로 직면해야하는 이 거세들을 통해 승화되면서 사랑의 존재로 거듭남을 욕망하는 것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인간은 사랑받고 싶은 욕망 때문에 상처를 주고받는다. 그 상처를 스스로 사랑하게 되면 타자의 상처도 사랑할 수 있다.” 는 말을 반복한다. 자신의 상처를 수용하여 사랑해야만 타자도 수용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의 예수 사랑은 삶뿐만이 아니라 죽음까지도 사랑함으로서 생명의 삶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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