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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미의 아주 특별한 모자
글쓴이
에릭 A. 킴멜 글/안드레아 유렌 그림/최재숙 역
출판사
아이세움
출판일
2009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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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스토미의 아주 특별한 모자』는 철도 기관사 모자의 유래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화려한 색감과 인물의 표정이 살아있는 그림으로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조지 스토미 크로머 (1876-1970)는 시카고 북서 철도에서 기차를 운전하는 기관사였어요. 스토미는 기차를 운전하는 것만큼이나 야구를 좋아했지요. 스토미는 중서부 전역에 여러 야구팀에서 야구를 했어요.

스토미가 기관사로 일하던 시절에는 기관사와 제동수가 중산모나 중절모를 썼어요. 이런 모자는 기관실로 불어오는 세찬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날려 가 버리곤 했어요. 여러 번 모자를 잃어버린 스토미는 바람에 날려 가지 않는, 기관사에게 꼭 맞는 모자를 찾아 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스토미는 재봉일을 잘 하는 아내 에이다에게 자신에게 필요한 모자의 모양을 설명했어요. 1903년 가을, 아이다는 스토미의 야구 모자로 새 모자를 하나 만들었어요. 그것이 바로 오늘날까지 철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쓰고 있는 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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