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키는 일은 집에서부터'라는 슬로건과 함께 실천되는 생활 속 운동의 결과물로 탄생된 에코맘은 에코(Eco), 경제를 뜻하는 Economy와 생태를 뜻하는 Ecology의 공통 접두어로 친환경적인 생활이 결과적으로 경제적으로 이롭게 작용한다는 것을 뜻한다.
녹색연합의 활동가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거창한 환경운동 보다는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들에게 대해 소개한다. 촛불, 에어컨, 대형마트, 재래시장, 병원, 세제, 옷, 이불, 실내공기, 햄버거, 라면, 떡, 화학조미료, 장난감, 차, 비누, 화장품, 생리대, 케이크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접하는 것들에 대해 좀 더 친환경적인 대안을 찾아 제시하였다. 또한, 생태발자국, 공정무역, 윤리적인 소비 등 중요한 환경 이슈들을 재미있게 풀어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