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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과 퇴계사이
글쓴이
정우락 저
출판사
경인문화사
출판일
2008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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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우락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북경대학교 방문학자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하고 있다. 주로 한국문학사상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으며, 최근 문화공간으로서의 영남이 갖는 의미에 주목하며 관련 글을 발표하고 있다. 저역서로는 『영남의 큰집, 안동 퇴계 이황 종가』, 『조선의 서정시인 퇴계 이황』, 『남명과 퇴계사이』, 『남명문학의 철학적 접근』, 『남명학파의 문학적 상상력』, 『삼국유사 원시와 문명 사이』, 『문화공간 팔공산과 대구』, 『모순의 힘, 한국문학과 물에 관한 사상력』, 『국역 흑산일록』, 『후산졸언 시문선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출생한 지역이 같고, 살아온 세월이 비슷하나 세계관과 현실을 보는 눈이 달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여러 번 있었음에도 한 번도 만나지 않았던 남명과 퇴계에 대한 이야기. 이들은 편지로 서로 그리워한다면서 차원 높은 정신적 사귐을 강조했으나, 내적으로는 상당한 경쟁관계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장에서는 남명과 퇴계를 이해하는 바탕을 제시하고, 2장에서는 남명과 퇴계의 시적 상상력의 같고 다른 점을 살펴본다. 3장에서는 남명과 퇴계의 정체성을 서늘함과 따뜻함으로 읽으려 시도했고, 마지막 장에서는 내암 정인홍의 퇴계 공격으로 시작된 남명학파와 퇴계학파의 갈등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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