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학의 체계와 주요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는 책으로, "글로벌 킬러 콘텐츠"(global killer contents)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삼고 있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 "문화콘텐츠학 서설"에서는 문화콘텐츠 및 문화콘텐츠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더불어 문화콘텐츠 향유의 구조를 다루고 있다. 문화콘텐츠학 교육의 체계 및 커리큘럼을 분석하였으며, 인문학 제분과에서의 문화콘텐츠론을 정리하였다. 2부 "전통문화와 문화콘텐츠"에서는 문화콘텐츠 창작소재의 주요 원천을 이루는 전통문화 기반 콘텐츠의 현황을 분석하는 한편 전망을 제시하였다. 3부 "한류와 문화콘텐츠"에서는 중국과 일본내 한류 현상을 문화콘텐츠 교류의 관점에서 천착하는 한편, 이러한 논의를 배경으로 킬러 콘텐츠 창출의 길을 모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