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토종꿀의 꿀맛, 쫄깃쫄깃 쫀득한 돼지껍데기의 참맛, 보들보들 부드러운 광어회의 감칠맛!
대한민국이 인정한 대표 만화! 철저한 취재와 자료 수집,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하고 세심한 묘사로 한국 만화계에 본격 전문만화의 시대를 연 《식객》. 이번 23권에서는 일 년 열두 달 공들여 수확한 꿀을 정성스레 담아 아들에게 건네는 아버지의 마음, 전통이란 무게와 무관심의 아픔이 담긴 130년 전통의 황포묵 이야기, 세계 미식가 협회 회원들 앞에서 펼치는 성찬과 봉주의 비빔밥 대결 이야기, 횟집 사장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광어 식감 품평회를 여는 성찬이의 양식 광어 이야기, 오그라졌다 펴졌다 하며 구워지는 돼지껍데기의 지혜를 마음에 새기는 어느 무명 연극배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