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혁명』에서 『놓아 버림』으로 이어지는
세계적인 영성스승 데이비드 호킨스 의식 연구 시리즈 완간!
과학과 종교,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사라진 시대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향한 마지막 메시지
인간 정신 본연의 한계와 현대 문명의 딜레마에 빠진 현대인들의 길잡이가 되어 줄 『현대인의 의식 지도』가 판미동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인간의 의식 세계를 과학적으로 측정하며 세계적인 영적 스승으로 자리매김한 호킨스 박사는 현대의 삶이 과거 어느 때보다 더 혼란스러우며, 때문에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라고 지적한다.
현대의 과학 기술은 많은 정보와 편리한 일상을 제공했지만, 인간의 존재론적 문제들은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다. 현대인들은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는 뚜렷한 기준이 없고, 이성과 믿음이라는 다른 층위의 진실을 혼동한다. 현대 사회는 ‘기쁨, 사랑, 생명’ 등의 진실한 층위의 에너지와 ‘증오, 파괴, 질투’로 대표되는 부정적이고 거짓된 에너지가 투쟁한다. 연쇄살인, 이슬람의 과격한 테러리즘, 악에 대한 신격화, 왜곡된 정보로 선동하는 정치적 프로파간다를 비롯해 흔히 ‘문명의 충돌’이라고 부르는 인류의 갈등은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이러한 격차로 인해 발생한다고 호킨스 박사는 지적한다.
또한, 보다 현대적인 갈등은 이성, 과학, 합리성의 세계와 종교적 진실과 깨달음을 나타내는 500대 이상 간의 간극에 있다. 현대인들은 과학적/객관적인 인과관계에 따라 세상을 받아들이며, 이를 위해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영적 진실은 이성과 철저하게 구획되었다. 진화론과 창조론의 갈등이 이러한 갈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하지만 호킨스 박사는 과학과 종교, 이성과 믿음을 통합하지 못하기 때문에 현대인들이 회의주의, 상대주의, 학문/정치/종교적 문제들로 비화된다고 보았다. 허나 과학과 종교/ 지성과 영성이 대립하지 않으며, 이해의 맥락이 확장되면 저절로 해소되는 문제라는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대중은 자본가들의 조작에 휘둘리고, 왜곡된 ‘포스트모더니즘’의 부정성이 유행하며, 잘못된 영적 가르침이 널리 알려지고, 정치 지도자들은 거짓 이미지와 평판을 이용한다. 거짓의 해로운 영향은 미디어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빠르게 퍼져 나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최대한의 영적/의식적 성장을 하는 것이 인간 삶의 가장 큰 혜택임을 놓치지 않는다. 책은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여 영적으로 성장하는 길을 설명하며, 이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수 세기 동안 인류를 난관에 빠뜨리고 좌절하게 만들었던 한계들을 뛰어넘어 삶의 자율성을 되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