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구화로 국가 간 경제적 장벽이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노동 인구의 자유로운 이동과 권리는 이 담론에서 철저히 배제되고 있다. 이주민들에 대한 차별과 배제를 확대재생산하는 핵심 기제는 민족주의 이데올로기다. 그리고 이것은 해당 사회의 주류 미디어 담론에 의해 보편화된다. . 그럼 한국은 어떠한가? 2000년대 이후 급격히 유입한 이주민들을 제대로 감싸안고 있는가. 단일민족으로 종족적 민족주의 형성과 그 이면에 작용하는 미디어의 역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