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쥬라기 공원을 기억해보면 이름조차 생소한 수많은 공룡들이 떠오른다
공룡은 오랜 세월 지구를 지배했지만 멸종함으로 아직까지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존재다.
중생대 시대에 번성했던 53종의 공룡을 크게 각각 따로 자세히 다루고 있다. 각 공룡의 생김새와 행동의 특성 등을 아주 놀랍도록 사실적으로 재현해 내고 있다. 풍부한 사진 자료 등 시각적 자료를 십분 활용하여 보기 쉽게 말이다. 또 각 공룡 마다 ‘공룡 정보 상자’와 ‘연대표’를 구성하여 공룡들 간의 크기(인간의 크기와도 비교해 볼 수 있게 구성)와 생존 및 활동 시기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비교적 공룡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매우 쉽게 다루고 있다. 또 이러한 정보를 가치있게 해주는 것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사의 명성 높은 그림 자료이다. 철저하게 고증된 공룡의 그림은 독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켜 줄 것이다.
책을 펼치는 순간 살아있는 공룡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