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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여행
글쓴이
이지상 저
출판사
북하우스
출판일
200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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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지상

공식 계정사락
오래된 여행자, 작가, 에세이스트.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동 대학원에서는 사회학을 공부했다. 해외여행이 자유화되던 해, 배낭 하나 메고 타이완으로 떠난 그는 돌아와 대한항공에서의 직장생활을 뒤로하고 여행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세계일보에 [이지상의 세계문화기행]을 비롯하여 언론에 여행 칼럼을 기고해왔으며, EBS 라디오 '책으로 행복한 12시' '詩 콘서트' 등에서 여행과 책, 문화를 소개했다. 대학에서 여행과 여가에 대한 강의를, KT&G 상상마당에서 여행작가 수업을 진행했다. 그동안 400여 개 도시를 여행하고 『도시탐독』 『그때, 타이완을 만났다』 『낯선 여행길에서 우연히 만난다면』 등 20여 권의 여행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실크로드'는 흔히 비단길로 알려져있다. 동방에서 서방으로 간 대표적 상품인 중국의 비단으로 인해 동서양의 문물교류가 활발해지면서 그 이름으로 굳혀져 버린 것이다. 비단과 문물의 교류만이 아니라 법현, 현장, 혜초등의 구조자들, 여행가 마르코폴로, 고구려계 당나라 장군으로 파미르 고원을 넘었던 고선지 장군 등등 흘러간 역사가 담겨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황량한 사막으로 존재하지만, 일본 열도를 다 삼킬수 있을 만큼의 거대한 산맥도 있다. 초원의 길을 따라 가면 카자흐스탄이 나오고, 타클라마칸 사막을 횡단하면 인도나 유럽으로 갈수도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실크로드인것이다.

저자가 직접 중국에서부터 시작해 파키스탄, 터키를 거쳐 유럽, 이스라엘, 이집트까지 실크로드를 여행하면서 느낀 것들과 그곳의 문화와 여정을 담고 있다. 실크로드 여행기라고 해서 무거운 소재가 아닌 사람냄새가 나는 모습들을 사진과 함께 담고 있어 실크로드 여행의 매력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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