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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
글쓴이
플로렌스 포크 저
출판사
푸른숲
출판일
2009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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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플로렌스 포크

미국 뉴저지주립대학교(Rutgers University) 영문학 조교수였던 플로렌스 포크는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으면서 심리치료사로 직업을 바꾸었다. 이후 미국 초월심리학 협회(American Association for Transpersonal Psychology) 및 맨해튼 융 협회(C.G.Jung Foundation in Manhattan)에서 강의와 워크숍을 담당하며 20년간 심리치료사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자기 자신을 위해 고민하고, 성장을 꿈꾸고,
스스로 행복을 찾아 나서는 여성을 위한 심리 치유 에세이


20년간 심리치료사로 일하면서 여성들을 상담해온 저자 플로렌스 포크는 이 책에서 혼자인 여성들이 가지는 두려움과 불안, 무기력함을 분석하고 그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들려준다. 저자는 인간은 누구나 두 가지 상반된 욕구, 타인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어 하는 욕구와, 고독을 통해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 사회는 고독의 필요성은 간과하고 타인과 맺는 관계만을 강조해왔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우리들이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고 자신감 있게 타인과 교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들려줌으로써 ‘고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우울증에 걸려 심리치료사를 찾았다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가서 동행이 있는 사람과 혼자인 사람의 숫자를 세어보라는 과제를 받은 안나의 이야기를 통해 혼자 있는 시간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우울한 시간’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성장하는 시간, 고요한 자유와 평화가 흘러넘치는 시간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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