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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섹스
글쓴이
앤 무어 외 1명
출판사
북스넛
출판일
2009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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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 무어

옥스퍼드 대학에서 유전학을 전공한 유전학 박사(Ph.D.)이다. BBC 방송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면서 남녀의 유전학적 뇌 차이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프로듀서로서 커다란 명성을 얻었다. 뇌에 기반한 인간의 심리적 선호도, 내면적 본성, 능력의 차이 등을 다룬 논문과 저서, 프로그램들을 왕성하게 집필하고 제작해왔다. 뇌 다큐멘터리 제작의 특별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왕립학회가 수여하는 BAFTA(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 상을 수상했으며, 남녀 뇌에 관한 독보적 연구로 세계 뇌학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학자 중 한 사람이다. 저서로는 BBC가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브레인 섹스』를 비롯하여 『A Mind to Crime』, 『Why Men Don’t Iron』, 『Living with dying』, 『Half of People』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남자가 여러 여자를 기웃거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자의 직관은 왜 거의 정확한가?
남자는 왜 숫자를 더 잘 읽고, 여자는 사람을 더 잘 읽는가?


생물학적으로 이미 확인된 뇌 연구 결과에 근거해, 뇌 차이에서 출발한 남녀 간의 차이를 구체적이고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영국 BBC 방송은 이 책으로 남녀 뇌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최근 100여 년 동안 남녀 차이에 대한 주도적 해석은 부모와 사회의 역할 기대가 남자와 여자에게 다르게 제공됨으로써 서로 다른 행동방식을 학습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회적 조건화에 입각한 설명이었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만드는 사회적 영향력은 우리 내부에 이미 흐르고 있는 호르몬의 영향력에 비하면 너무나도 보잘 것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저자들은 남성과 여성의 차별적 능력의 원인이 사회화 때문이 아니라, 생물학적 특성인 뇌의 구조적이고 기능적인 차이에서 연유한다는 주장을 바탕으로 “남자와 여자의 내부에 흐르는 상이한 호르몬 과정이 어떻게 서로 다른 뇌를 형성하게 하는가?”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출생 전에 뇌의 성별이 결정되는 과정부터 유치원에서의 놀이와 학교에서의 능력, 사랑과 성, 결혼에 대한 태도에 이르기까지 남녀간의 극명한 행동 차이에 대해 총 12개 장에 걸쳐 깊이 있게 탐구한다.

제1장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차이에 대한 논쟁의 역사를 추적하고, 2장과 3장에서는 남녀 간의 생물학적 차이가 어떻게 시작되는지를 설명한다. 그 후, 아동기와 사춘기를 거치면서 남자 뇌와 여자 뇌가 어떻게 다른 경로로 발달해 가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이야기하며, 후반부에는 그토록 차이가 있는 남녀지만,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밖에 없는 공동생활의 장면에서 남녀 차이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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