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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글쓴이
이산하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03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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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산하

1960년 경북 영일에서 태어나 부산 혜광고와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년 필명 ‘이 륭’으로 『시운동』에 연작시 「존재의 놀이」를 발표하며 등단해, 그해부터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다. 1987년 ‘제주 4·3항쟁’의 학살과 그 진실을 폭로하는 장편서사시 『한라산』을 발표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석방 이후 10년의 절필 기간에 전민련과 참여연대 국제인권센터 실행위원, 국제민주연대 인권잡지 『사람이 사람에게』 초대 편집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인권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저서로는 시집 『악의 평범성』 『한라산』 『천둥 같은 그리움으로』, 성장소설 『양철북』, 산사기행집 『피었으므로, 진다』 『적멸보궁 가는 길』, 번역시집 『살아남은 자의 아픔』(프리모 레비 지음) 『체 게바라 시집』(체 게바라 지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 '성장'에 관한 소설이다. 또한 작가 '이산하'의 성장에 대한 자전적 기록이기도 하다. 모든 성장은 아름답되, 고통을 수반할 수밖에 없다. 작품의 배경인 '절집'에는 기어이 깨달음에 이르고자 하는 젊은 스님이 있고 이제 막 성년식을 앞둔 문학 소년(이 소설에서 '문학'은 '불온'과 일맥상통한다. 금기를 깨려는 그 불온한 몸짓!) 철북이 있다. '양철북'을 두드리며 온 세상이 깨져라 외쳐대는 그들의 몸짓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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