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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심리학
글쓴이
마이클 맥컬러프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09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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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맥컬러프

마이클 맥컬러프는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의 심리학 교수로, 진화 및 인간 행동 연구소 소장직을 맡고 있다. 그는 플로리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버지니아커먼웰스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미국심리학회와 성격 및 사회심리학 협회의 회원이며, 활발한 연구와 저술 활동으로 미국심리학회에서 수여하는 신진연구자상과 멘토링상, 템플턴 긍정심리학상을 비롯해 많은 상과 펠로우십을 받았다. 2005년에는 학술적 공로를 인정받아 루뱅 가톨릭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기도 했다. 그의 연구 성과는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각종 매체에 게재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복수의 심리학』이 있으며, 『용서』를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공저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복수하는 인간 vs 용서하는 인간
당신의 선택이 당신의 행복을 결정한다!


우리가 수백 년 동안 복수와 용서에 관한 진실이라고 믿어왔던 것들에 도전장을 내미는 책. 심리학자인 저자는 복수심이 인간에게 잔혹한 행동을 하도록 부추기는 ‘질병’이나 ‘독’이 아님을 강력히 주장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용서 역시 복수의 ‘치료제’나 ‘해독제’가 아니다. 오히려 용서는 인류의 조상이 유전적 친족이나 그 밖에 가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보존하고자 진화시킨 특성일 뿐이다. 따라서 인류의 조상이 ‘용서 본능’을 활성화한 사회적 환경을 재현할 수만 있다면 인류는 더 적은 노력으로 훨씬 자연스럽게 용서할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다양한 동물 실험과 관찰 결과, 컴퓨터 시뮬레이션, 생물학, 사회학, 인류학, 근대 역사, 인간의 머릿속 뉴런에서부터 개인과 공동체를 넘어 국가에 이르기까지, 그가 내세우는 증거들은 무척이나 방대하고 흥미롭다. 나아가 그는 이런 안내에서 멈추지 않고, 우리가 복수와 용서의 감정을 활성화하거나 억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의 문까지 밀고 들어간다. 사회학과 생물학의 관점에서 풀어가는 맥컬러프의 충고는 용서가 넘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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