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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건방진 우리말 달인
글쓴이
엄민용 저
출판사
다산초당
출판일
2009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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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엄민용

공식 계정사락
엄민용 기자의 공식 직함은 ‘스포츠경향 편집국장’이다. 하지만 그는 ‘기자’보다는 ‘우리말 달인’으로 더 유명하다. 사람들이 많이 쓰는 일상어를 쉽게 풀이한 〈건방진 우리말 달인〉 시리즈가 인기를 끈 덕이다. 이들 책은 우리말글 관련 도서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도합 30쇄 넘게 팔렸다. 이번에 〈건방진 우리말 달인〉 시리즈를 새롭게 고쳐 쓴 〈당신은 우리말을 모른다〉 ‘어휘 편’과 ‘문법 편’을 동시에 펴냈다.

한국어문기자협회의 부회장을 지내기도 한 그는 그동안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과 중학교 국어 교과서, 국립중앙박물관 전시물에 나타난 우리말 오류 사례를 지적하는 등 우리말 바르게 쓰기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한국어문상 대상을 2회 수상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글맞춤법과 글쓰기를 교육하는 등 ‘기자를 가르치는 기자’로도 유명하다.

국회보, 기자협회보, 공무원연금공단 사보, 삼성 SDS 사보, 경향신문 등 많은 매체에 우리말 바르게 쓰기 칼럼을 연재했거나 연재 중인 그는 오늘도 우리말 공부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웃다 보면 우리말 달인이 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국어책 등장!

표준어나 문법을 앞세운 규제 중심의 교본 형식에서 벗어나 신세대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수용하면서도 적절한 규범과 원리를 제시했던 『건방진 우리말 달인』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고리타분한 과거의 문법에 얽매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없는 단어들은 과감히 버리고 가정, 직장 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들만을 모았다. 어른들도 잘 모르는 동식물 이름과 까다로운 존칭은 물론 운전을 할 때, 스포츠를 볼 때 등 생활 속 상황에서 필요한 말들이다. ‘우달이’와 건방진 강아지 캐릭터 ‘달코’와 ‘건코’가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등장하여 재미있는 그림으로 상황을 연출한다. 그 속에는 우달이만이 줄 수 있는 웃음코드가 빠짐없이 숨어 있다. 뿐만 아니라 틀린 말과 맞는 말을 다르게 표시하여 읽으면서 헷갈리지 않도록 했다. 단지 전달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는 단계까지 배려한 것이다.

이 책에는 1권에 이어 좀 더 욕심을 내서 단어,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 글쓰기 비법, 네 가지를 모두 담았다. 비록 몇 개의 단어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이 책을 통해 하나씩 우리말을 알아갈수록 가정에서, 직장에서 누구를 만나든 우리말에 자신감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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