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탠저린
글쓴이
에드워드 블루어 저
출판사
보물창고
출판일
2009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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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워드 블루어

1950년 미국 뉴저지 주 트렌턴에서 태어났으며, 포드햄대학교를 졸업했다. 작가로 데뷔하기 전에는 오랫동안 고등 학교 영어 교사와 편집자로 일했으며, 1997년 『탠저린』으로 문단에 나왔다. 『탠저린』은 주인공 소년 폴이 갖고 있는 비밀을 추적해 가며 환경과 사회 문제 전반을 통찰력 있게 다루고 있는 문제작으로, 작가는 이 작품 하나로 주목할 만한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 뒤, 『크루세이더』, 『스토리타임』, 『런던 콜링』, 『테이큰』과 같은 십대 청소년을 위한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스토리타임』은 ‘에드가 앨런 포우 상’ 최종 후보작에 오르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탠저린』은 자아에 눈 떠 가는 폴 피셔라는 소년을 통해, 겉으로 보여지는 것 이면에 숨겨진 진실들을 정면으로 마주한 작품이다. 그 진실들은 ‘모든 것을 잘 볼 수 있고, 잘 안다’고 큰소리치는 어른들이 보지 못했거나 외면했던 진실들이다. 때문에 이 책은 한 소년의 성장기이기도 하지만, 어른들에게 자신들이 나아가고 있는 삶의 가치, 삶의 방향에 대해 돌아보게 만드는 성찰서이며, 지침서이기도 하다.

이 책이 청소년들을 단박에 사로잡은 이유는 바로 깊이 있는 성장소설을 기본 바탕으로, 스포츠소설로서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가미하고, 추리소설의 장치와 기법까지 더해 작품 읽는 재미를 배가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 책은 일반적인 청소년소설의 두 배 이상이 되는 분량인데도 상당히 빠르게 읽힌다. 그 정도로 흡인력이 강하며 문학적으로도 밀도가 높은 작품이다.

또한 이 작품은 지금 우리 시대가 부딪치고 있는 인종 문제, 계급 문제, 가족 내 소통 문제, 환경파괴에 대한 문제 등을 심도 있게 다루며 보편성을 획득하고 있어 청소년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무척 의미 있게 다가온다. 여기에 덧붙여 이 작품은 ‘형제간의 경쟁’이라는 주제 역시 아주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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