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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벌레 이야기
글쓴이
로널드 J. 맨하이머 저
출판사
상상의숲
출판일
2009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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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널드 J. 맨하이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철학교수이며, ‘창의적 노후생활 연구소(NCCCR)’의 총 책임자를 역임했다. 그는 철학과 종교, 인간의 발달 단계들을 연구했으며, 현실 속의 구체적인 삶을 통해 인생에 대한 철학적 주제들을 고민해 나갔다. 그는 인생의 단계들을 성장과 쇠퇴의 과정으로 보아서는 안 되며, 인생의 수행이란 관점에서 동등하게 바라볼 것을 강조한다. 특히 육체는 나이가 들어도 정신은 결코 늙지 않는다고 했다. 이 책은 20여 년 동안 저자가 직접 경험한 일들을 순서대로 옮겨 놓았고, 곳곳에서 장소와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인생의 보편적 패턴을 암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인생, 그 시작과 끝에 관한 탐험!
마치 철학적 탐정 소설과도 같은 이 책은 20여 년간의 모험을 통해
시간과 인생의 비밀을 풀어 나간다.


이 책은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인생은 어떻게 흘러가는가’의 문제를 추적하고 있다. 탄생의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존재는 과거·현재·미래를 여행하며 살아가고 있다. 철학자인 저자는 20여 년 동안 사람들의 생생한 인생경험과 사상가들의 인생철학을 오가며 시간의 비밀을 풀어 나간다.

인생에 대한 의문은 청소년뿐 아니라 20대, 30대, 40대… 등 매 시기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삶을 흔들어 놓는다. 어느 순간, 삶을 이끌어 가기보다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고, 무력해진 자아에 생기를 불어넣고, 인생을 새롭게 변모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찾기도 한다. 또 사상가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 차 있던 젊음이 지나고 나면 좋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과거로 시선을 돌린다고 했다. 과연 그들의 성찰은 옳은 것인가?

철학자이기도 한 저자는 수많은 의문을 안고 사람들의 구체적인 인생경험 속에서 해답을 찾는 모험을 감행한다. 그 모험은 20여 년 이어졌고, 인생의 주요 테마들을 음악의 변주곡처럼 자유롭게 펼쳐 보였다. 생생하게 살아 있는 삶의 목소리와 더불어 니체,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우구스티누스, 쇼펜하우어, 융, 프로이드, 보부아르, 엘리엇, 노턴, 피아제, 부버 등 유명한 사상가들의 인생철학도 재미나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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