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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고전으로 읽는 경제
글쓴이
조준현 저
출판사
다시봄
출판일
2016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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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준현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보통 사람들이 경제학에 더 쉽게 다가가게 하고자 현실 문제와 경제사상, 경제이론을 아우르는 교양서를 꾸준히 내왔다. 쓴 책으로는 『고전으로 읽는 자본주의』 『내일을 위한 경제학』(공저) 『사람은 왜 대충 합리적인가』 『중산층이라는 착각』 『승자의 음모』 『19금 경제학』 『누구나 말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자본주의』 등 다수가 있다. 아시아 경제, 특히 중국 경제도 꾸준히 연구해왔으며, 『중국 경제: 개혁개방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동아시아 경제발전의 연구』 등의 책을 냈다. 중국인민대학에서 초빙연구원으로 있을 때의 경험이 이 책을 쓴 계기가 됐다. 지금은 부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젊은 경제학자들의 모임인 참사회경제교육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여러 신문과 잡지 등에 경제에 관한 글을 연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위기의 시대, 경제의 근본을 묻다

경제라는 말은 경세제민, 경국제민에서 나왔다. 경세제민은 백성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세상을 다스린다는 뜻이다. 달리 말하면 백성들에게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는 것이 임금과 국가의 의무라는 말이다. 갈수록 양극화가 심화되는 한국 사회에서 경세제민 사상은 많은 점을 돌아보게 한다. 저자는 대학에서 서양의 사상가들과 고전들을 중심으로 강의할 수밖에 없어 안타까울 때가 많았으며, 중국에서 초빙연구원으로 있으면서 고전을 다시 찾아 읽고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이 책은 동양의 고전, 특히 춘추전국 시대 제자백가의 책을 통해 동양에서 경제가 가진 의미에 주목했다는 점에서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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