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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Literacy Level 1-08 : When I was Five (CD Set)
글쓴이
Arthur Howard
출판사
외국도서
출판일
2009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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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어린이
다섯 살박이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그리고 또 한 살을 더 먹어 여섯 살이 되면 무엇이 변할까요? 여느 또래아이들처럼 귀엽고 꿈 많은 소년 Jeremy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면 알 수 있답니다.

다섯 살 Jeremy의 꿈은 멀리 우주 공간을 여행하는 우주 비행사가 됭거나 황량한 사막을 달리는 카우보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두 가지 꿈을 섞어서 우주 카우보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다섯 살 때의 꿈은 그야말로 공상에 가까운 것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여섯 살이 된 Jeremy의 꿈은 보다 현실적으로 변해, 인기있는 야구 선수나 운좋게 금궤를 발견할 수도 있는 다이버가 되고 싶어합니다.
방안에서 갖고 놀던 장난감 자동차와 인형 대신 멋진 스포츠카와 훨씬 크고 사나운 공룡의 등장은 보다 바깥세상에 관심을 갖게 되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흥미있는 변화는 다섯 살때는 비밀장소가 개구리가 뛰어노는 풀 숲이었지만, 여섯 살이 된 지금은 첫 번째 비밀 장소는 알려주지도 않고, 두 번째 비밀장소만 그것도 뭘하는지도 모르게 발만 빼꼼이 내놓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함으로써 이제는 자신만의 비밀도 생겼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듯 1년 사이 훌쩍 자란 듯 변해버린 Jeremy에게 변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단짝친구 Mark에 대한 우정입니다. 그들의 우정은 아마 일곱 살이 되어도, 아니, 더 많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의 수채화 바탕 위에 까만 색연필로 직접 글씨를 쓰고, 대담한 필치로 그려낸 그림은 경쾌하면서도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여러 기관으로부터 아동을 위한 우수도서로 적극 추천된 이 책은 자아개념이 형성되어 가는 아이들의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으며, 성장과 우정의 의미를 매우 현실감 있는 모습으로 그려내어 공감을 주는 재미있고 교훈적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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