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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이 돌아왔다
글쓴이
김선태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9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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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선태

1960년 전남 강진에서 출생하여 광주와 목포에서 성장했다. 199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와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간이역』 『작은 엽서』 『동백숲에 길을 묻다』 『살구꽃이 돌아왔다』 『그늘의 깊이』 『한 사람이 다녀갔다』 『햇살 택배』 『짧다』 등, 평론집으로 『풍경과 성찰의 언어』 『진정성의 시학』 등, 연구서로 『김현구 시 전집』 『목포문학사와 전남시단사』 『김현구 시 연구』 『광주전남현대시문학지도』(공저) 등, 기행서로 『강진문화기행』 『남도문학기행』(공저) 등이 있다. 2007년 제5회 애지문학상, 2011년 제55회 전라남도문화상, 2017년 제9회 시작문학상, 2018년 제4회 송수권시문학상, 2023년 제20회 영랑시문학상과 광화문 글판 봄편에 선정됐다. 2023년 제2회 목포문학박람회 집행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목포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남도의 정서를 잘 노래하면서 상처와 성찰의 언어로 독특한 영역을 개척해왔던 김선태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백의 울림과 삶의 다양한 형상들에서 구체적이고 세밀한 묘사를 통해 얻어낸 실감이 어우러져 남도의 노랫가락처럼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정중동(靜中動)의 미학으로 “바다생명의 기막힌 아름다움”과 “심오한 생명의 지혜”를 터득한 시편들은 대상과 언어에 대해 깊이 천착한 뒤 완성시킨 리듬감 때문에 구수한 소리처럼 진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한다. 그의 시는 언어로 그려내고 연주하는 한 폭의 산수화이자 남도의 노랫가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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