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사이언스 시리즈는 꼭 알아야만 하는 과학적인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신나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기존의 과학책이 지닌 평범하고 정형화된 디자인 틀을 완전히 깬 새로운 개념의 ‘이미지 사이언스 북’이다. 활자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대신, 시각적 자료나 비주얼한 영상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이미지 세대를 위해 새로운 형식을 고민한 책이라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이미지 세대를 위해 디자인된 과학책이다.
기존의 과학교과서들이 개념과 원리들을 나열해가며 불친절하게 툭툭 제시하고 있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과학 개념들은 역사적·문화적 배경을 함께 설명했다. 또한 이야기 속의 맥락을 통해 과학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되어 있다. 특히 이 시리즈는 교과서의 새바람을 일으킨 고등학교 1학년용 ‘차세대 과학교과서’를 만든 현종오 월계고등학교 선생님(차세대 과학교과서 연구개발위원회 위원장)이 기획한 것으로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고등학생까지 배우는 ‘국민 공동 기초 교양 과정’ 중 중요한 소재를 선별해 실고 있다.
『색을 요리해 볼까?』는 경이로운 자연의 색과 빛의 원리에 관한 이야기를 요리해 먹듯이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시원하고 푸른 하늘, 환상적인 붉은 노을, 솜사탕 같이 흰 구름, 마음이 딱 트이는 푸른 바다로 맛깔스럽게 차려진 자연의 요리를 선사하면서, 빛과 색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