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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 쟁탈의 한국사
글쓴이
김종성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16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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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성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월간 「말」 동북아 전문기자와 중국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 방문학자로 활동했으며, 문화재청 산하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구 [헤리티지채널])의 자문위원과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문화유산채널]에 명사 칼럼을, 「민족 21」과 웅진씽크빅의 「생각쟁이」에 역사 기고문을 연재했으며, 「오마이뉴스」에 [김종성의 히,스토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등을 비롯한 여러 개의 시리즈를 연재 중이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기업인들에게 한국사를,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외부강사로 삼성 신입사원들에게 역사를 강의했고 기독교방송(CBS), 교통방송(TBS), 불교방송(BBS) 등 여러 방송의 역사 코너에도 고정 출연했다. 지금은 일제청산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대논쟁 한국사』, 반일 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나는 세종이다』, 『역사 추리 조선사』, 『당쟁의 한국사』, 『패권 쟁탈의 한국사』, 『한국 중국 일본, 그들의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역사』, 『조선 노비들』, 『왕의 여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동북아의 무역로와 사상 혁신, 기후 변화 등 패권을 둘러싼 여러 요소들과 한.중.일 삼국의 입체적인 관계를 통해 본 새로운 개념의 한국사 책. 역사를 이끄는 본질적인 원동력인 패권 쟁탈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보다 거시적인 안목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

1부 '무역로와 사상 혁신'에서는 초원길과 연결되어 있던 고조선이 어떻게 동아시아에서 패권을 행사하게 되고 이후 쇄락해 갔는가를 이야기한다. 2부 '왜곡과 정통성 논쟁'에서는 삼국사기의 저자 김부식이 우리 역사를 대륙 중심의 역사관에서 한반도 중심의 역사관으로 바꾸면서 고구려와 백제의 역사를 축소시켰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아울러 백제의 건국시조를 통해 고대 왕국에서 정통성 논쟁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 '주변 정세와 전략'에서는 중국과 한반도의 3국(고구려, 신라, 백제)이 정세 변화에 따라 어떠한 전략을 운영했는가와 그에 따른 결과를 이야기하고 있다. 4부 '위기관리와 정치력'에서는 당나라에 의해 고구려와 백제가 멸망하는 원인과 배경 등을 이야기하고 아울러 신라와는 다른 정치력을 보였던 고려에 대해 이야기한다.

5부 '기후 변화와 정체 체제'는 원나라의 등장과 기후 변화에 따른 몰락, 공민왕의 정치 개혁과 신진사대부의 등장으로 대표되는 정치 체제의 변화가 패권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이야기한다. 6부 '외교와 안목'에서는 명나라와 조선과의 외교 관계, 바닷길 시대의 등장과 더불어 시대의 흐름을 볼 줄 알았던 일본의 안목과 이에 뒤처졌던 조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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