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기에 태어난 조토, 14세기에 태어난 반 에이크는 르네랑스가 생겨나는데 싹을 틔운 화가들입니다. 15세기 말에 태어나 16세기에 활약한 티치아노는 르네상스를 크게 빛낸 화가이고요. 르네상스를 수많은 화가들이 빛나는 하늘이라고 비유한다면, 그들은 저마다 반짝이는 별 같은 화가들입니다. 세 화가는 르네상스뿐만 아니라 서양 미술에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림 속에 등장하는 인간에게 ‘살아 있는 표정’을 선물한 조토, 유화를 발전시킨 반 에이크, 유화로 자연과 종교와 신화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든 티치아노, 세 화가의 인생과 그림에서 멈추지 않는 노력과 식지 않는 열정의 아름다움을 느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