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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황제 어떻게 살았나
글쓴이
쟝위싱 저/허유영 역
출판사
지문사
출판일
2003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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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황제’하면 떠오르는 것은 요즘 개봉된 영화 에 등장하는 진시황, 부의와 그들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절대 권력일 것이다. '황제'라는 호칭은 당시 아무나 쓸 수있는 칭호가 아니었다. 과거 우리 나라는 이 명칭을 사용 할 수도 없었다. '황제'란 거대 중국의 힘을 느낄수 있는 또다른 상징이다.

막강한 권력을 쥐고 인민 위에 신으로 군림했던 황제. 그들이 누렸던 그 권력은 실로 막강한 것으로, 역사적으로 훌륭한 황제였든 그렇지 않았든 황제로서 그들이 휘둘렀던 권력은 가히 절대적이었다. 부모형제도 가리지 않고 죽일 수 있었고, 1만 명이 넘는 후궁을 거느리고 무덤까지 데려갈 수 있었으며, 한 끼에 100가지가 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동시에 황족의 피가 흐른다는 이유로 무참하게 제거되었으며, 음모술수의 희생양이 되었고, 문란하게 살다가 요절하기도 했다. 야사를 통해 중국 역대 황제들의 다양한 삶을 조명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마음속에 그려본 '황제'의 자리. 그 실상을 엿볼 수 있는 이 책은, 재미있는 읽을거리인 동시에 역사적인 상식도 덤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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