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판은 (삭제-복잡한 약리학적 지식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본문 내용을 알기 쉽게 요약한 선명한 원색의 그림들, 명쾌한 설명으로 이어지는 본문 내용 등이 특징적이며, 무엇보다 독성학 분야를 새로운 장으로 추가하였는데 이 분야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는 것 이외에도 새로운 약물과 이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과감하게 도입함으로써 실질적인 임상적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은 미국 의사고시(USMLE)에 응시하고자 제1단계를 준비하고 있는 의학도들에게는 물론, 치료 정보를 필요로 하거나 연구를 하고 있는 임상의사, 임상치과의사, 개국약사, 간호사 및 보건관련 전문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특히, 미적 감각을 갖춘 500개 이상의 원색 그림은 본문 내용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하고, 지식을 체계적으로 터득할 수 있도록 하여 독자들에게 한층 더 생생하게 약리학적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원하는 약리학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된 5000개 이상의 확장된 색인이나 각 장의 첫머리에 있는 약물 분류 차트 등은 독자들을 위한 이 책의 세심한 구성 체계를 돋보이게 한다. 나아가 약물 이름에 대한 표음식 발음까지 소개하는 자상한 배려로 본문에 나오는 약물에 대한 친근함을 유도하고 있다. 더욱이 임상 관련 자료를 중심으로 보완하고 추가한 200여 개의 학습 문제가 각 장의 끝머리에 엄선되어 있는데 이는 미국의사고시 출제 위원이 사용하는 형식을 따르고 있으며, 독자들로 하여금 본문 내용에 대한 이해와 임상적용 능력의 정도를 스스로 점검 및 복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여기에 정답과 함께 이어진 자세한 설명으로 독자들은 다시 한 번 저자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