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영미희곡, 희곡론 등을 강의하고 있는 저자의 창작 희곡집이다. 저자는 대학시절부터 연극활동에 열중하여 아더 밀러의 '시련', 막심 고리끼의 '밑바닥에서', 유치진의 '소' 등 10여편의 작품을 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였다. 사도세자의 진혼과 재생을 위해 광대들이 벌이는 제의이자 놀이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저자의 연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실제 무대위에 올릴 때의 부분까지도 고려하여 저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