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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우리들만의 고민 콘서트
글쓴이
박철우 저
출판사
지식너머
출판일
2016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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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철우

하고 싶은 말, 나누고 싶은 감정을 가수는 노래로 표현한다. 노래 재주가 없는 나는 그래서 글을 쓴다. 팟캐스트 [모티브 브릿지]를 진행하며 수년간 1020세대와 함께해왔고, 최근 유튜브 채널 [경험주의자]를 새롭게 열어 더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고 있다. 낮에는 수백 명의 사람과 이야기하고, 밤에는 맥주 마시면서 글쓰기를 즐긴다. 마이크를 손에 쥐면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문득 드는 고독은 글 속에 표현하면서 삶의 균형을 맞춰가려 한다. 쓴 책으로 『혼자 있는 시간에 익숙해질 때』, 『너에게 편지를 쓴다』, 『10대, 우리들만의 고민 콘서트』가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내 마음을 알아줄 사람이 있을까?
이런 일로 힘들어하는 내가 이상한 걸까?
가족이나 친구에게조차 말할 수 없어서 홀로 괴로워하는 10대들을 위한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고민 해결 토크 콘서트

누구에게도 묻지 못하고 숨겨두었던 혼자만의 고민들
10대들이 직접 던진 질문에 시원한 답을 내린다!


어린이와 어른의 중간 단계에서 갈팡질팡하는 10대, 청소년. 이 시기에는 하루가 다르게 몸이 자라는 만큼 마음도 함께 자란다. 때로는 해결할 수 없는 고민들로 잠 못 이루기도 하고, 때로는 주체할 수 없는 외로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마음의 무게에 짓눌려 아파하는 10대들에게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도, 그럴 기회도 너무 부족하다. 어른들은 10대들을 아이라고 치부해, 간혹 그들의 고민까지 가벼이 여기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러나 10대들의 고민은 절대 가볍지 않다. 이 시기의 청소년들은 철학적이고 근원적인 문제들까지 파고들어 치열하게 고민한다. 그 고민의 맥락을 모르는 어른들은 간혹 청소년의 질문에 말문이 막힐 때도 있다. 그렇기에 같은 눈높이에서 공감하며 위로할 수 있는 멘토가 절실히 필요하다. 어른이 제시하는 해결책만으로는 마음 속 고민이 깔끔하게 해결되지 않는다. 저자는 나이로는 성인이지만 청소년기를 이제 막 벗어난 터라 누구보다도 10대를 잘 이해한다. 그렇기에 어른의 눈과 생각으로는 절대 다가설 수 없는 10대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고 어루만져준다. 또한 여러 학교, 기관을 통해 동기부여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메일이나 블로그, 팟캐스트 ‘모티브 브릿지’를 통해 매일 수많은 10대들의 이야기를 듣고 오늘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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