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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4 : 겨울 구들장
글쓴이
정형남 저
출판사
애플북스
출판일
2016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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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형남

조약도에서 태어났다. [현대문학] 추천, [월간문학] 신인상, [세계의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남도(5부작)』로 제1회 채만식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창작집 『수평인간』 『장군과 소리꾼』 『진경산수』 『노루똥』, 중편집 『반쪽 거울과 족집게』 『백 갈래 강물이 바다를 이룬다』, 장편소설 『숨겨진 햇살』 『높은 곳 낮은 사람들』 『만남, 그 열정의 빛깔』 『여인의 새벽(5권)』 『토굴』 『해인을 찾아서』 『천년의 찻씨 한 알』 『삼겹살』(2012년 우수교양도서) 『감꽃 떨어질 때』(2014년 세종도서) 『꽃이 피니 열매 맺혔어라』 『피에 젖은 노을』, 『맥박』 등을 세상에 내놓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 근대사의 격동기를 한 가족사를 통해
토속적인 해학으로 풀어낸 정형남의 5부작 장편소설


제1회 채만식문학상 수상작.

[현대문학] 추천과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작가 정형남의 장편소설이다. 해방과 6 · 25 전쟁을 전후한 시점, 남해 바다 최남단의 조그만 섬 남도에서 일어난 한 가족의 수난사를 담담하게 풀어낸 소설이다.

좌우 대립과 갈등은 극단적인 편가르기를 낳고 우정과 인심은 사라져, 산 자도 죽은 자도 고통과 절망에 휩싸이게 된다. 작가는 연좌제라는 비극적 멍에를 주홍글씨처럼 가슴에 안고 한 많은 삶을 살아야 했던 역사적 진실과 처절한 삶, 해법을 찾을 수 없었던 민족의 격동기를 가감 없이 조명하고 있다. 지금까지 냉전문제를 다뤄왔던 기존의 소설들이 반공 이데올로기의 잣대를 뛰어넘지 못했다면, 이 작품은 남다른 공간 미학과 역사인식, 그리고 황토색 짙은 서정성으로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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