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거문고
글쓴이
이동식 저
출판사
이지출판
출판일
2016년 1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동식

1953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77년부터 2013년까지 36년간 KBS에 재직하면서 문화전문기자로 이름을 날렸으며, 사회부 기자, 문화부 차장, 북경특파원, 런던지국장을 거쳐 보도제작국장, 해설위원실장, 정책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1984년 [굿모닝 Mr. 오웰]을 통해 백남준을 우리나라에 소개했고 이우환, 이응로, 윤이상 등 세계적인 문화예술인들을 다큐멘터리로 소개했으며, 중국 실크로드를 처음으로 취재해 방송하기도 했다. 2017년 9월 대한민국 방송 90주년 기념식에서 방송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천안문을 열고 보니』,『찔레꽃과 된장』,『우리 음악 어디 있나』,『거문고-시공을 넘어 영원을 얻다』,『친구가 된 일본인들』,『시간의 마음을 묻다』등 20여 권이 있다. 『책바다 무작정 헤엄치기』는 그의 오랜 경륜이 드러나는 독서 편력기로, 책과 독서와 서점과 도서관 그리고 유, 무명의 저자와 작품에 이르기까지 독자적인 체험과 견해는 물론 ‘읽기’를 통해 획득한 인간과 문화와 역사 전반에 관한 깊은 사유를 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가장 오랜 역사, 가장 멋진 악기라는 찬사에도 불구하고 거문고가 걸어온 길은 때론 외롭고, 때론 쓸쓸했다. 거문고에 내재된 덕과 힘과 아름다움의 경지는 이 땅의 선비들을 포함한 민족의 마음을 대변하며 이 땅에서 역사를 함께했다. 그렇게 긴 시간 사랑을 받았지만 이 으뜸가는 악기를 제대로 비춰 준 사람은 많지 않았다.

다행히 KBS를 대표하는 문화기자였던 이동식 선생이 가야금과 형제지간인 거문고의 길을 밝힌 큰일을 해냈다. 거문고도 가야금도 연주는 발전했지만 그 깊은 뜻을 글로써 드러내어 보여 준 적은 많지 않다. 거문고의 길을 아득한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밝힌 이 노작은 거문고의 역사와 현재에 대한 사색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 음악의 방향에 대해서도 음악을 사랑하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함께 고민할 교과서라 생각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