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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알아가는 요한복음
글쓴이
박대영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16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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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대영

박대영 목사는 대나무와 소쇄원의 고장 담양潭陽에서 아내 오차성과 두 아들 인서, 선재와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이 ‘옮겨 잇는 자’Translator로 부름 받았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풀어주고, 학자의 말을 성도의 말로 옮겨 주며 살고 싶어 한다. 영국에서 공부하고 목회하는 중에 프란시스 쉐퍼Francis Schaeffer가 세운 국제장로교단IPC에서 안수를 받았다. 지금까지 세 교회를 개척했고, 현재는 2012년 개척한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광주지역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시대와 삶을 해석하도록 돕는 ‘아카데미 숨과 쉼’을 시작하여 동역자들과 함께 섬기고 있으며, 지난 20여 년 동안 성서유니온의 격월간 묵상집 《매일성경》에 이어 《묵상과 설교》의 책임 편집을 맡아 지금에 이르고 있다. 쓴 책으로는 《묵상의 여정》(성서유니온), 《디도여, 교회를 부탁하오》, 《요한복음(전3권)》, 《시험을 만나거든》(두란노), 《나만의 성경》(선율)이 있고, 존 파이퍼John Piper의 《하나님을 기뻐하라》(생명의말씀사)를 비롯해 26권의 책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예수님을 알아가고 싶은 이들을 위한 친절한 예수 안내서

복음서 중에서도 유독 요한복음은,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저자는 소개한다. 하나님이 떠난 영혼, 하나님을 떠나보낸 영혼은 폐가와 같다고 책을 시작한다. 내주하셔야 할 하나님은 떠나시고, 신의 자리에 인간이 앉은 공간이야말로 폐가라는 것이다. 신의 자리에 앉았으나 도리어 인간은 자유도 안식도 평안도 없는 현실에 주목한다.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알고 사귀며 생을 지속할 때 폐가에 빛이 들어오고 생명이 자라며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생명과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한다. 그렇기에 하나님 중심이 아닌 비진리 중심의 가치관에 익숙해진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저자는 애끓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 관점에 따라 저자는 지금 우리에게 주는 요한복음의 의미와 시대적 적용점까지 각 장별로 안내하여 많은 부분에서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말씀과 삶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 목회자와 성도가 구분된 것이 아니라, 각 교회 혹은 소그룹 혹은 예수님을 알아가기 원하는 평신도들에게 더없이 친절한 예수 안내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작은 예수가 되자고 권면하는 저자의 목소리는 날선 말씀의 분석과 함께 가슴을 치며 통회하는 목자의 울음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자고 제안하는 동역자의 따듯함으로 들린다. 요한복음 본문 중 5장까지를 다루었고, 이후 지속적으로 깊이 있게 다루게 될 것이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하거나, 묵상은 하되 본문을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이들이라면 저자의 말씀 강해는 톡톡히 몫을 다할 것이다. 원문에 충실하여 본문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물론, 우리의 일상에서 어떻게 말씀을 적용하여 그 말씀을 끌어안고 믿음과 삶의 진보를 이룰지 차근차근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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