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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글쓴이
백성호 저
출판사
앵글북스
출판일
2016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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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성호

중앙일보 종교 전문 기자이자, 일상에서 끊임없이 ‘이치’를 궁리하며 깨달음과 지혜를 길어 올리는 ‘생활 구도자’다. 1997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후 종교라는 창과 글이라는 통로로 100만 독자들과 깨달음에 대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누구이며, 삶은 무엇인가’ 같은 근원적 질문에 관심이 많았다. 청년 시절 한때 구도자를 꿈꾼 적도 있다. 신문사에 입사 후 다들 정치, 경제 부서를 희망할 때 종교 전문 기자를 자원해 ‘별종’ 소리를 들었다. 스스로는 ‘덕업일치’를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인가’란 문제를 놓고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고수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쉽고 유려한 문장으로 담아내 종교의 벽을 넘어 각계각층의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08년 한국기독언론대상 대상, 2011년 불교언론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예수를 만나다』, 『이제 마음이 보이네』,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 등이 있다.

지금까지 10년 넘게 연재하고 있는 최장수 칼럼 「현문우답」은 종교의 벽을 넘나들며 각계각층의 인사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 칼럼들 중 가장 에센스만 엮어 출간한 『현문우답』은 종교와 세상에 깊은 시선을 가진 저자가 10년 넘게 여러 종교인과 인문학자 들을 만나면서 삶의 공식을 한 땀 한 땀 모아 담아낸 책이다. 한때 쟁쟁한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 입소문처럼 ‘소장해야 할 책’으로 알려졌던 이 책은, 이후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더욱 크게 성장한 저자가 기존의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그러나 보다 알기 쉽고 단순하게 풀어내어 이번에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 되었다. 한국 최고의 소설가로 손꼽히는 故최인호 선생이 “나는 백성호 기자의 애독자다. 그의 책이 나온다니 벌써 가슴이 두근거린다. 누구보다 가장 먼저 읽을 것이다.”라고 언급한 만큼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에 들어 있는 한 문장 한 문장은 삶의 통찰력으로 가득해 우리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과 생각 들을 다스릴 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화두로써도 손색이 없다.

20년 동안 마음의 이치를 탐구해 온 그가 이번에는 몸의 이치를 파고들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마음 못지않게 몸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왜 누구는 오래 살고 일찍 죽을까?』에서는 단순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통해 건강의 근본 원리를 한의학의 고수 손인철 원장에게서 끌어낸다. 스스로도 몸에 대해 관심이 많아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는 중이다. 어떤 일이든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일단 실천해 본 뒤 판단하려 한다. 요즘은 매일 새벽 ‘1일 1뜸’을 행하고 있으며 맨발 걷기, 과일식을 실천 중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문학가, 기업가, 종교인 등 대한민국 대표 오피니언 리더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을 다시 선보이다!


복잡한 세상,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지는 삶의 속도.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돌아가는 일상은 두렵고 불안하기만 하다. 매순간 흔들리는 마음과 작아지는 자존감. 이런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고통스러운 쳇바퀴에서 우리는 과연 빠져나갈 수 있을까?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의 저자 백성호 기자는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더 이상 외부에서 찾지 말라고. 당신을 가두는 벽에서 벗어나려면 내면으로 들어가라고 말이다. 그는 마음의 프레임을 넓혀야만 우리를 괴롭히던 삶의 좌충우돌이 줄어든다고 강조한다.

이번에 ㈜앵글북스에서 출간한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은 한국 3대 신문사인 중앙일보에서 인기 칼럼리스트이자 최고의 기자로 손꼽히는 저자가 10년 넘게 수많은 종교인과 인문학자 들을 만나면서 얻어낸 삶의 공식을 한 땀 한 땀 모아 정리한 글이다. ‘생활 속 수행자’로 일컬어지며 깊은 내공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는 백성호 기자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문학가 중 한 명인 고(故)최인호 씨가 ‘당신의 책을 기다려 왔다.’고 말할 정도로 문학가, 굴지의 기업가, 종교인, 인문학자 들을 팬으로 두고 있으며, 책의 베이스가 된 칼럼 「현문우답」은 오피니언 리더 이외에도 많은 신문 애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금도 국내 최고 장수 칼럼으로써 계속 연재되고 있다.

또한 ‘소장해야 하는 책’으로 쟁쟁한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 입소문처럼 알려진 만큼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은 단순히 삶의 기술을 가르쳐주는 자기계발서나 피상적인 사상을 떠드는 인문서가 아니다. 지금 우리가 왜 이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 왜 이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해결법과 이해를 돕는 책이다. 나아가 ‘깨달음’과 ‘이치’라는 피상적이고 모호한 개념을 보다 ‘실용적이고 실천적’인 성격으로 쉽게 정리함으로써 삶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수수께끼를 풀어내고 좀 더 수월하고 행복한 인생을 운용할 수 있는 법을 보여준다.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은 기존에 출간된 『현문우답』의 개정판으로, 첫 출간 후 깊은 사색을 통해 더욱 크게 성장한 저자가 기존의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그러나 보다 알기 쉽고 단순하게 풀어내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널리 이름이 알려져 있는 사진작가인 권혁재 기자도 이 작업에 함께하여 ‘성장된 글’에 맞춰 자신의 최고 작품들을 선별해 수록했다. 따라서 계속되는 숱한 독자들의 요청으로 재출간되는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은 그 기대치만큼이나 한 장 한 장 힘이 느껴지는 글과 사진으로 구성되어 그 소장가치가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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