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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국의 성 2
글쓴이
아리스가와 아리스 저
출판사
검은숲
출판일
2016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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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리스가와 아리스

1959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아야츠지 유키토, 아비코 다케마루와 함께 일본 신본격 추리소설의 대표 작가로 손꼽힌다. 셜록 홈즈, 에도가와 란포, 엘러리 퀸 등에 매료되어 11세에 처음으로 추리소설을 썼다는 아리스가와는 15세에는 에도가와 란포 상에 장편소설을 응모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추리소설에 대한 남다른 재능과 관심을 보였다. 추리소설 동호회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도시샤 대학에 입학, 추리소설계의 거장 아유카와 데쓰야와 교류하면서 작품 해설을 담당하고 그가 편저한 앤솔로지에 단편을 싣기도 하였다. 1989년 아유카와 데쓰야의 추천으로 『월광 게임』을 출간하며 데뷔, 이후 연이은 성공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걸었다.

추리소설의 고전미를 살린 ‘논리에 충실한 범인 찾기’가 주요 작풍인 아리스가와는 엘러리 퀸을 모방한 국명 시리즈 중 『말레이 철도의 비밀』로 제56회 일본추리작가협회 상을 받았다. 또한 ‘학생 아리스 시리즈’의 최신작인 『여왕국의 성』으로 2008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였다. 1세대 신본격 추리소설 작가 중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소설 외 에세이, 해설서 등 다양한 글쓰기를 비롯, 일본 본격 미스터리 작가협회 초대회장, 아유카와 데쓰야 상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월광 게임』으로 시작되는 ‘학생 아리스 시리즈’(『외딴섬 퍼즐』 『쌍두의 악마』 『여왕국의 성』)와 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와 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짝을 이룬 ‘작가 아리스 시리즈’(『46번째 밀실』 『달리의 고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의심하고 밝혀내고, 그럼에도 또 의심하라!
EMC 추리소설연구회의 화려한 귀환


며칠 째 대학교에 나오지 않는 에가미를 염려한 아리스는 그의 하숙집을 찾는다. 집 안에는 신흥 종교 ‘인류협회’의 성지, 가미쿠라로 떠났다고 추정되는 흔적이 가득하다. 에가미답지 않은 행보에 기묘한 불안을 느낀 아리스는 추리소설연구회 동료들과 함께 시골 마을 가미쿠라로 향한다. 우여곡절 끝에 ‘성’이라 불리는 인류협회 총본부에서 에가미의 안부를 확인하지만 ‘사흘 후에는 만날 수 있다’는 협회의 말에 아리스 일행의 불신은 커져만 간다. 한편 11년 전 가미쿠라에서 일어난 미제 살인사건을 처음 목격한 퇴직 경찰이 돌아와 ‘성’을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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