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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유혹
글쓴이
존 오웬 저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2016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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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오웬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 존 오웬은 1616년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2세에 옥스퍼드 퀸스 칼리지에 입학했으며, 1640년대 말 올리버 크롬웰의 궁정목사가 되었고, 1950년대에는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의 학장을 거쳐 옥스퍼드대학의 부총장을 역임했다. 1657년에는 크롬웰을 왕으로 옹립하려는 시도를 반대했고, 1660년 왕정이 복고된 후에는 비국교도라는 이유로 박해를 당했다.
오웬은 청교도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1642년까지는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했다. 그는 에드먼드 캘러미의 설교를 듣기 위해 런던에 있는 성 마리아 앨버만베리 교회를 찾았다가, 한 번도 이름을 들어본 적 없는 설교가의 설교를 듣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었다.
청교도 시대의 영광과 질곡을 모두 경험한 그가 흔들림 없이 신앙생활을 이어가며 최고의 신학자로 남을 수 있던 것은 복음에 뿌리를 단단히 내린 참 신앙 덕분이었다. 그는 참된 믿음만이 온갖 시련 속에서 신자의 영혼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닻이라고 믿었고, 또 자신의 삶을 통해 확인했다.
이 책은 오웬의 영적 통찰력과 진리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주옥같은 책이다. 그의 책은 대부분 신앙 고전의 지위를 누려 왔는데,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성도의 견인』, 『그리스도의 죽으심』, 『영의 생각 육의 생각』, 『쉽게 읽는 죄와 유혹』(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신자 안에 거하는 죄』, 『유혹』, 『죄 죽임』
여전히 위대한 오웬의 죄 3부작이 현대 독자를 위해 다시 태어났다!

존 오웬은 경건생활을 주제로 한 실천신학 분야에서 중요한 저작들을 남겼다. 본서에 실린 세 편은 그중에서도 특히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본서는 복음주의 영성신학의 대가 제임스 휴스턴이 오웬의 책을 어려워하는 현대 독자를 위해 그 주요한 3부작을 하나로 묶어 정리한 것이다. 먼저 『신자 안에 거하는 죄』는 은혜와 죄의 싸움이 전개되는 동안 신자의 내면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알려준다. 『유혹에 대해서』는 경건에 힘쓰기를 실천한 그의 경험에서 탄생된 책으로, 유혹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전한다. 『죄 죽임』은 죄와의 싸움을 승리로 이끄는 구체적인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세 편 모두 철저히 성경에 근거해 진리를 고스란히 진술한다.

구원받은 이후에 죄와 싸우는 삶, 죄가 하나님과 성도 사이를 멀어지게 하기 위해 구사하는 갖가지 유혹들.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대처하지 못하면, 신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가 없다. 이 책의 서문을 썼던 제임스 패커도 자신이 처음 믿고 나서 잘못된 지식으로 힘들어할 때 존 오웬의 책을 만나 온전한 경건을 알고 건강한 영적 생활을 누리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성도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죄와 유혹을 제대로 알고 낱낱이 파헤칠 뿐만 아니라 신앙생활에서 유혹을 극복하고 건강한 신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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