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도, 취향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친구,
그레이와 바비는 같은 집에서 함께 잘 살 수 있을까요?
그레이와 바비는 각자 살 집을 구하고 있었는데, 집값이 너무 비싸 마땅히 살 수 있는 집이 없었어요. 둘은 가지고 있는 돈을 모아 집을 사서 함께 살기로 했어요. 하지만 취향이 너무 달라 사사건건 부딪쳤지요.
단정하고 깔끔한 걸 좋아하는 차분한 성격의 그레이와 밝고 화사한 걸 좋아하는 활발한 성격의 바비, 너무도 다른 두 친구는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나눔은 즐거워』는 집을 공유하게 된 두 친구, 그레이와 바비가 함께 살면서 겪게 되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누군가와 무언가를 공유하거나 어떤 일을 여러 사람과 함께 할 때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좋은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려 주지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친구와 자신의 다른 점을 떠올려 보고, 친구와 갈등이 생겼을 때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