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7월에 태어나서인지 겨울을 싫어합니다. 몹시 게으르지만 글쓰기만큼은 부지런히,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출간작 『물의 자흔을 쫓는다』, 『바라연』, 『수라화』, 『가시나무 우는 성』, 『마리포사』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헤매이던 나비, 푸른 꽃에 내려앉아 새 미래를 그리다. 대륙의 운명을 뒤흔드는 장대한 전쟁 로맨스!
명분도, 기치도 없다. 제국에 등 돌린 자들에게 남은 목표는 생존뿐.
누구 하나 벗어날 수 없는 수렁. 파멸은 다가온다. 도망칠 곳은 이미 없다. 최후의 전쟁을 알리는 각적이 울리고. 종장에 다다른 마리포사 가문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