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할 줄 모르는 수컷들의 위기, 이 시대 진짜 ‘남자다움’이란 무엇인가?
권위와 허세를 허물고, 그 자리에 새로운 가치관을 세워라!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디지털사회에서 남자는 어떻게 진화해야 할까? 변화에 둔감하고, 나이 들수록 권위에 의존하는 속성을 지닌 남자는 과연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 [남자란 무엇인가]는 급변하는 대한민국 사회를 살고 있는 남자들의 고단한 삶을 들여다보고 희망을 찾는 책이다. 저자는 남성의 본성과 심리를 우리 사회의 흐름과 비교하고 분석하여 이 시대 바람직한 남자의 삶을 모색한다.
21세기 사회는 날이 갈수록 기존 고정관념과 편견이 허물어지고 있으며, 새로운 가치관이 그 자리를 메우고 있다. 하지만 변화를 인지하고 적응하는 능력이 선천적으로 부족한 남자는 시대 흐름을 읽기는커녕 자기성찰도 벅차다. 이러한 남자를 위해 저자는 인문학과 사회학을 넘나들며 21세기 남자가 갖추어야 할 ‘남성다움’을 제시한다. 위트와 시니컬함을 함축한 단어는 간결하고 명쾌한 문장으로 남성과 대한민국 사회를 꿰뚫어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