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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의 비밀
글쓴이
천웨이 저/이기흥 역
출판사
인간사랑
출판일
2016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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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중국의 관리들이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은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옛 중국에서 벼슬길에 오른 인물이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거나, 더 나은 곳으로 옮기거나, 그것도 아니면 남몰래 이 자리를 온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관리가 지켜야 할 46가지 법칙을 다양한 일화를 통해 흥미롭게 보여준다. 여기 등장하는 역사의 인물들이 벼슬길에서 벌이는 모습은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마음에 새겨야 할 생존 법칙일 수 있다.

관리의 법칙에 정통하면 ‘외유’에 이를 수 있다. 수신과 관계의 법칙은 보통 사람들이 가져야 할 벼슬살이의 수단이다. 이들을 결합하면서 윗사람을 공경하고 동료와는 잘 어울리고 아랫사람을 잘 통제한다면 관직에서 여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이러한 수신과 더불어 임기응변의 책략을 함께 중시해야 한다. 수신은 사실 중요하지만 관료 사회는 결코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계가 아니다. 관료 사회에는 수없이 많은 보이지 않는 규칙으로 가득하다. 이런 보이지 않는 규칙을 실제로 집행하는 이는 대부분 보통 사람들이다. 그러기에 이들이 발을 붙이고 이름을 떨치려면 임기응변의 책략으로 자신을 보호해야 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이 책에 나오는 관료 사회에 몸담은 사람들은 명예와 이익을 함께 거머쥐고 한 지역의 지방장관이 되기도 했고, 관료 사회를 이리저리 여유롭게 오가며 몸을 숨기는 막료가 되기도 했고, 지혜와 모략으로 어느 날 갑자기 높은 자리를 차지하며 진취적인 인사가 되기도 했으며, 융통성 있는 일처리로 관료 사회의 스타가 되기도 했으며, 수신을 위한 내경과 관계의 법칙을 완벽하게 결합하여 입신의 경지에 이르며 권세가 하늘을 찌를 듯이 대단한 인물이 되기도 했다. 비록 이들의 이름이 오늘날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들의 벼슬살이 철학은 관료 사회의 소중한 재산으로써 후세 사람들에게 깨우침과 함께 관직에서는 항상 조심하라는 준엄한 경고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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