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어렵고, 뜻도 어려워 보이는 ‘금융’, 도통 어린이 생활과 상관없을 것 같은 이 금융이 실제로는 어린이의 일상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어린이 친구들이 친근하게 따라 부르는 대출 광고의 로고송부터 휴대폰으로 게임 아이템을 결제하는 다양한 결제 서비스, 대출*보험 상품에 등장하는 만화 캐릭터까지, 생활 속 금융 서비스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우리 생활 곳곳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 친구들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환경에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기 편하고 좋은 점’은 부각되지만, ‘책임져야 할 부분과 단점’에 대해서는 부각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편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의 구매력이 날로 높아지고 있고, 화장품, 제과업계 등 십 대를 타깃으로 한 소비 마케팅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린이 친구들에게도 제대로 된 금융경제 교육이 필요하다. 《적금은 뭐고 펀드는 뭐야?》는 생활에서 어린이 친구들을 유혹하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환경에 대해 제대로 살펴보고,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금융경제 지식에 대해 알려준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의무교육화된 ‘어린이 금융경제교육’의 필수 내용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내고 있다. 어려워 보이는 금융 용어에 대해 이야기로 풀어 보여주고, 경각심을 지켜야 할 부분에 대해 방점을 찍어준다. 어린이 친구들은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보면서 금융 IQ를 키우게 될 것이다. 금융의 책임감과 편견에 대해서도 바로잡아주며, 경제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키워주는 책이다.
“돈이 없으면 카드 쓰면 되지 않아요?”
올바른 경제교육과 경각심을 심어주는
흥미로운 어린이 금융 경제 동화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