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이들, 역사를 지켜내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 전국의 초등학생 중 32명을 선발해 컴퓨터의 힘으로 만들어 낸 가상의 역사 속을 여행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제2회 역사체험 프로젝트가 수원에서 개최됩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조상들의 역사와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며 알 수 있게 하는 것. 하지만 가상현실이 실제 역사와 연결될 수 있음을 알게 된 의문의 사나이의 등장으로 프로젝트는 혼란에 빠져들고 마는데…….
끊임없이 침략당하고, 당파싸움만 일삼다 나중에는 일본에게 지배당했던 우리의 역사. 슬프고 부끄러운 역사는 과연 우리에게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일까요? 소심하지만 똑똑한 민규,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시유, 새침하지만 당찬 예진이 역사를 자기 맘대로 바꾸어보려는 악당과 벌이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샌가 그에 대한 해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문화재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흠뻑 받아들일 수 있는 책,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조상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책, 역사와 친해지고 더불어 잊어서는 안 될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는 책, 바로 ‘역사 대소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