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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만 문학론
글쓴이
안진태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09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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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진태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부터 강릉원주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2016년 정년 퇴임 후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1년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독일 문학과 사상』, 『독일 제3제국의 비극』, 『역사적인 민족 유대인』, 『아리스토파네스의 성(性)의 기법』, 『토마스 만 문학론』, 『카프카 문학론』, 『괴테 문학의 신화』, 『괴테 문학의 여성미』, 『베르테르의 영혼과 자연』, 『파우스트의 여성적 본질』, 『신화학 강의』, 『독일 담시론』, 『괴테 문학 강의』, 『괴테 사전』(공저) 등의 국문 저서와 Otliche Weisheit Tiefenpsychologie und Androgynie in deutscher Dichtung(Peter Lang 출판사), Mignons Lied in Goethes Wihelm Meister(Peter Lang 출판사) 등의 독문 저서가 있다. 「엘렉트라 신화의 문학적 수용」, 「헤르만 헤세의 문학에서 니이체 사상」, 「헤세의 『황야의 이리』에서 에로스와 입문 과정」 외 다수의 논문을 썼고, 『소들의 잠』, 『저녁 바람은 차갑다』 등을 우리말로, 김동인의 『감자』를 독일어로 옮겼다. 2003년 강원도 문화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현대인의 정신적 공황을 심리 분석적 작품으로 쓰다듬은
독일 현대 문학의 거장, 토마스 만을 만난다


현대인이 가장 그리워하면서도 망각해 버린 사랑과 죽음, 환상과 정열 등을 재발견해 간 20세기 독일 문학의 거장, 토마스 만의 작품 세계를 해부하고 있다. 저자는 난해하고 방대한 토마스 만의 문학 세계에 천착하여 토마스 만의 주요 작품을 모두 다루고, 그의 세계관을 면밀히 분석하는 등, 내용이나 분량 면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방대한 토마스 만 연구서를 내놓을 수 있었다. 즉, 이 책은 토마스 만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흔히 '가장 독일적인 작가'로 일컬어지는 토마스 만은 모순적 사회의 양극에서 한편으로 기울지 않고 현대 역사의 퇴폐와 허무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작품에 나타내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의 작품과 만나면서 자유롭고 균형 잡힌 사고를 발견함과 동시에 평범한 인간의 삶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자극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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