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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도 걷고 싶은 길
글쓴이
신정일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9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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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정일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 이사장으로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답사의 선구자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펼쳤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10대 강 도보답사를 기획하여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 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고, 우리나라 옛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곳의 산을 올랐다.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길을 걸은 후 문화체육관광부에 최장 거리 도보답사 길을 제안하여 ‘해파랑길’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다. 2010년 9월에는 관광의 날을 맞아 소백산자락길, 변산마실길, 전주 천년고도 옛길 등을 만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독학으로 문학·고전·역사·철학 등을 섭렵한 독서광이기도 한 그는 수십여 년간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걸어온 이력과 방대한 독서량을 무기로 《길 위에서 배운 것들》, 《길에서 만나는 인문학》, 《홀로 서서 길게 통곡하니》, 《대한민국에서 살기 좋은 곳 33》, 《섬진강 따라 걷기》, 《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 고을을 가다》(전3권), 《낙동강》, 《신정일의 한강역사문화탐사》, 《영남대로》, 《삼남대로》, 《관동대로》 등 60여 권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여행
꿈속에서도 걷고 싶은, 보석 같은 40가지 길 이야기

우리 땅 곳곳에 숨어있는 보석 같은 길로의 여행을 도와주는 책이다. 국내 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보 여행 길은 물론 모르고 지나치기에 아쉬운 오지의 길도 아낌없이 담았다. 하루 정도 하면 좋은 여행 ‘길’을 저자의 체험을 통해 생생히 전해준다.

‘우리 땅 걷기’ 대표이기도 한 저자는, 수십 명의 회원들과 함께 매주 수차례씩 도보 여행을 다니며 한강 · 낙동강을 비롯한 10대 강은 물론, 전국 400여개 산에 그의 자취를 남겼다. 부산에서 서울에 이르는 구백육십 리 길 영남대로와 삼남대로, 관동대로도 그의 발을 거쳤다. 전국 곳곳에 그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것이다. 이렇게 30여 년간 국토 순례를 통해 체득한 수많은 ‘길’ 속의 문화와 역사를 이 책을 통해 들려주고 있다.

길이 있고 그 길 위에는 사람이 있다. 수세기 동안 밟고 또 밝히면서 다져진 길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존재한다. 사람을 비롯해 길과 벗하고 있는 나무, 바위, 시냇물에도 다양한 사연이 담겨 있다. 그 길에 얽힌 가슴 설레는 이야기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 길속에 숨어있는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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