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분야의 대표 팟캐스트 「명화남녀」를 함께 기획.진행하는 이혜정과 한기일이 펴낸 책이다. 익숙한 이름인 클림트.피카소.르누아르에서부터, 유명한 영화에 나왔지만 그 중요성을 알지 못해 놓쳤거나 아예 그림이 나온 사실조차 짐작하도 못한 조금은 생소한 화가들과 그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티파니에서 아침을],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 열 편의 영화가 안내하는 미술의 세계를 만나면 ‘보는 눈’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영화는 더 섬세하게, 미술은 더 친숙하게, 나아가 두 예술 분야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까지 만나게 된다. 똑똑하게 감상하고 영리하게 감동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