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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간 클림트
글쓴이
이혜정 외 1명
출판사
이요재
출판일
2016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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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혜정

수평계 없이 액자를 달고, 자 없이 좌우 여백을 맞추는 눈을 가졌다. 미술이 주는 충만함의 자유를 맛본 후, 그리고 이미지의 진실성과 조우한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마주한 예술을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팟캐스트 「명화남녀」를 만들어 현재까지 수많은 골수 청취자들을 양산해내고 있다. 오랫동안 예술을 좇다 보니 길어진 가방끈과 다년간 강연자로 활동해온 경험을 살린 섬세하고 편안한 해설로, 사람들이 예술에 대해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을 깊이 있는 이해로 바꾸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경영을,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학을 공부했다. 『명화남녀』(공저)를 지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예술 분야의 대표 팟캐스트 「명화남녀」를 함께 기획.진행하는 이혜정과 한기일이 펴낸 책이다. 익숙한 이름인 클림트.피카소.르누아르에서부터, 유명한 영화에 나왔지만 그 중요성을 알지 못해 놓쳤거나 아예 그림이 나온 사실조차 짐작하도 못한 조금은 생소한 화가들과 그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티파니에서 아침을],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 열 편의 영화가 안내하는 미술의 세계를 만나면 ‘보는 눈’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영화는 더 섬세하게, 미술은 더 친숙하게, 나아가 두 예술 분야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까지 만나게 된다. 똑똑하게 감상하고 영리하게 감동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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