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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 잇 스노우
글쓴이
존 그린 외 2명
출판사
북폴리오
출판일
2016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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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그린

존 그린은 미국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마이클 L. 프린츠 상과 에드거 앨런 포 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여럿 수상했으며,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평단의 극찬과 독자의 사랑을 아울러 받은 첫 작품 『알래스카를 찾아서 Looking for Alaska』로 일약 유명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한해 가장 뛰어난 청소년 교양도서를 선정, 수여하는 프린츠 상과 가장 뛰어난 미스터리에 수여하는 에드거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존 그린이 순문학과 장르 소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재주꾼임을 증명한다.

한편 그의 넘치는 재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아서, 그야말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21세기형 지식인이자 명실상부한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컨대 동생 행크 그린과 함께 운영하는 블로그브라더스(youtube.com/vlogbrothers)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동영상 프로젝트 중 하나. 조회수는 무려 7억 이상이다. 블로그 '너드파이터'와 SNS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특히 팔로어가 500만 명을 넘는 그의 트위터는 작가 존 그린의 매력을 더 알고 싶은 독자라면 누구나 방문해 볼 만한 명소다.

존 그린의 다른 작품으로는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알래스카를 찾아서』, 『렛 잇 스노우』, 『종이 도시』,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을 크리스마스에 읽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존 그린 신작, 유니버셜픽쳐스 2017년 영화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영화 [안녕, 헤이즐]의 원작 소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의 저자 존 그린과 청소년 베스트셀러 소설 작가 모린 존슨, 로렌 미라클이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기 좋은 아름다운 로맨스 소설을 펴 냈다. 소설 『렛 잇 스노우』는 50년 만의 크리스마스 폭설을 배경으로 그레이스 타운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고등학생 남녀의 로맨틱 코미디다. 세 명의 작가가 펴낸 세 편의 이야기는 서로 연결되어 있어 독자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각 소설의 주인공은 크리스마스이브에 갑작스레 플로리다로 향하게 된 16살 소녀 주빌레, 한바탕 눈길 레이스를 펼치며 친구처럼 지내는 말괄량이 듀크에게 미묘한 관심을 가지게 된 토빈, 연락이 끊어진 남자친구 젭 때문에 엉망인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는 애디이다. 이들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사랑 문제로 싱숭생숭한 로맨스 소설 독자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소설의 마지막에 주인공들은 스타벅스에 모여 커피를 즐기는 것으로 세 편의 플롯이 한 곳에 묶인다. 아름다운 사랑과 낭만적인 유머가 개성 강한 캐릭터들과 어우러져 멋진 크리스마스 소설을 완성했다.

이 책은 유니버셜픽쳐스에 영화 판권이 계약되었으며, 2017년 겨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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