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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글쓴이
권수영 저
출판사
그리고책
출판일
2016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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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수영

국내 비(非)의료 심리지원 전문가들의 마음건강 서비스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상담학자다. 국내 여러 상담 관련 학회에서 학회장으로 일했고, 현재 주요 상담 분야 연합기구인 한국상담진흥협회 이사장을 맡아 심리상담 법제화 추진에 힘쓰고 있다. 다수의 방송과 기업에서 강연을 통해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에 진심인 명강사이기도 하다. 현재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마음건강 서비스를 만드는 연구에 매진중이다.

저서로 『한국인의 관계심리학』 『나도 나를 모르겠다』 『아이 마음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 『치유하는 인간』 『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공감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나쁜 감정에 흔들릴 때 읽는 책』 외 다수가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마음을 보여주는 내시경, 나쁜 감정에 귀 기울이자
어쩌면 분노는 그리 나쁜 감정이 아닐 수 있다

분노와 혐오와 미움… 우리는 이런 감정을 나쁜 감정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나쁜 감정은 정말 나쁠까?’라는 질문에서 이 책은 시작한다. 사사건건 짜증만 내는 아이, 집에만 오면 뚜껑이 열려 화만 내는 남편…. 작은 일에도 울컥하는 나…. 우리 가족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영 알 수가 없다. 이럴 때면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내시경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싶을 것이다.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는 우리가 ‘나쁘다’고 말하는 나쁜 감정들에 대한 변론이다. 사람들이 나쁜 감정을 드러내는 이유는 자신의 상처를 보호하기 위해 반작용으로 드러내는 감정이라고 저자 권수영 교수는 설명한다.

그래서 이 책은 분노와 미움과 짜증처럼 나쁜 감정으로 치부되는 감정들의 이면을 읽어주는 심리 가이드북이다. 우리가 가족과 학교와 사회에서 맞부딪히는 감정의 충돌, 그로인해 답답해하는 마음에 그 이유를 들려준다. 답답한 마음을 뚫어주고, 상대방의 깜깜한 속내를 들여다보는 혜안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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