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딴짓의 재발견 첫 번째 이야기
글쓴이
니콜라 비트코프스키 저
출판사
애플북스
출판일
2016년 12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니콜라 비트코프스키

작가 겸 물리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학에 관심이 많은 인문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설명하는 재주를 지녔다. 그는 1997년부터 2001년까지 『과학문화사전』의 사설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제임스 본드의 첨단 장비, 설인 예티, 향정신성 의약품 LSD, 화염병 제조법 등에 관한 다양한 글을 썼으며, 현재도 대중 과학서를 지속적으로 집필하고 있다. 그는 과학은 너무나 인간적이고도 낭만적인 학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과학을 하는 사람’ 에 대한 이해보다 이론 자체만 학습하려 드는 일반적인 과학서적에 안타까워하며 그 대안으로 『딴짓의 재발견』(원제: Une histoire sentimentale des sciences)을 집필했다고 한다. 저자는 과학사를 요약하기보다 괴짜 과학자들의 사고 발전 과정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그동안 전해지지 않았던 그들의 엉뚱하고 우연한 생각과 실수에서 얻어진 위대한 발견 이야기들을 담았다. 저자의 다른 작품으로는 『나비의 날갯짓』, 『문화적 수학』, 『장난감 형이상학: 어린이의 직관에 대한 찬양』, 『청소년을 위한 물리학 개론』, 『과학 기술 보고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우연과 실수에서 놀라운 발견을 해낸
‘딴짓의 대가’ 과학자들을 만나다
그동안 몰랐던 과학 천재들의 재미난 발견 이야기


전통적인 과학의 역사는 왜 항상 지루하게만 느껴질까? 특히 교과서를 읽다 보면 치사량이 넘는 수면제라도 들어 있는 것만 같다. 그 이유는 하나같이 사실을 단순화시킨 진부한 이야기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딴짓의 재발견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과학자의 삶을 요약해 들려줄 뿐만 아니라, 우연하고 기발한 발견의 탄생 뒷이야기, 그리고 과학의 세계를 향한 순수하고 낭만적인 학자로서의 열정이 담겼다. 그래서 우연하고 기발한 발견들을 쫓아가다보면 과학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경험하게 되고, 그 속에서 독특한 감동을 느끼게 된다.

이 책에 소개된 과학사적인 업적들, ‘딴짓의 재발견’은 모두 과학자들을 입체적인 눈으로 재조명함으로써 가능해졌다. 개인적인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전 재산을 쏟아 붓고 미라 연구에 열중한 과학자 니콜라 파브리 드 페레스, 위스키와 연금술에 조예가 깊었던 소설가이자 아마추어 과학자였던 에드거 앨런 포, 아픈 아내를 위해 개구리 수프를 만들다가 그 넓적다리의 떨림을 보고 동물전기의 존재를 발견해낸 루이지 갈바니, 지나친 상상 때문에 신비주의에 빠진 뉴턴의 동성애인 니콜라 바티오 드 뒬리에, 사냥중독자였다가 진화론자가 된 찰스 다윈 등, 그동안 읽었던 과학책에는 없었던 발견의 뒷이야기와 숨겨져 왔던 과학자들의 사생활을 들춰보는 재미 또한 이 책의 매우 큰 매력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