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는 왜 불타고 있었나?]
사망한 자산가의 애인에게 날아든 유산과 관련된 협박장.
친족회의의 무대인 캠핑장에 감도는 불온한 분위기는
불가능 범죄의 싸늘한 징조였다.
[인형섬 살인사건]
사람과 흡사하게 만들어진 '인형'은
때때로 재앙을 불러일으킨다.
후도 고교의 교사 토키타 시노부가 보여준 의문의 암호를 발단으로
외딴 섬 '히토가타지마'를 찾아온 김전일과 미유키.
그 곳에서 만난 것은 인형을 공양하러 찾아온 손님들과
3인조 복면 작가 '페르소나 돌'.
각자 사연 있는 듯한 참가자들에게
어금니를 드러내는 살기는 '저주 인형'의 저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