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소노하라 앙리인가? ‘사이카’를 팔아줬으면 하는데. 뭣하면 나를 베어서 ‘자식’으로 만들기만 해도 상관없고.”
다라즈 종언으로부터 1년 반. 이케부쿠로 한구석에 조용히 자리한 고물상 ‘소노하라당’에는 가게 주인이 된 앙리의 곁에 새로운 라이라 학원 3인방이 접근해 있었다. 그러한 곳에 ‘사이카’를 찾아 접촉해온 어떤 인물. 그 직후, 소노하라당에 수상쩍은 인물이 들이닥치고 가게가 엉망이 된다.
한편 기묘한 의뢰를 받고 운반책 일을 재개한 세르티에게도 앙리의 정보가 들어온다. 염려되어 소노하라당을 찾은 세르티의 앞에 나타난 것은 아카바야시를 비롯한 사이카에 관련된 멤버들이었는데…. 과연 사이카를 둘러싼 소동의 이면에 숨은 비밀이란―?!
자아, 다 함께, 듀라라라!! 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