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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학술현안 2
글쓴이
웨난 저
출판사
일빛
출판일
200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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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웨난

역사학에 대한 남다른 깊은 조예와 뛰어난 문화적 소양을 갖춘 웨난은 오랜 기간 동안 신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축적한 예리한 관찰력과 문제 의식을 바탕으로 고고학 발굴의 현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수많은 학자들과 발굴에 참여한 사람들, 발견자들을 취재하여 방대한 양의 지식과 정보를 아우른다. 다큐멘타리 작품이 주는 사실적인 생동감은 독자들에게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게 여겨지기 쉬운 고고학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주며 풍부한 인문적 지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작은 유물 하나를 통해서도 시공을 넘나들며 역사의 자취와 진실을 엮어내며, 속도감있는 글쓰기와 문체로 문학성을 바탕으로 고사나 전설을 연결하여 고고학 발굴을 통해 중국 역사를 읽는 색다른 재미에 푹 빠져들게 만든다.

1963년 산동성(山東省)에서 태어났으며, 10년 동안 군 선전부에서 근무했다. 해방군 예술학원 문학과를 졸업한 후, 북경사범대학 연구소와 노신(魯迅)문학원 작가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열하의 피서산장(熱河的冷風)』『북경의 명십삼릉(風雪定陵)』『법문사의 불지사리(萬歲法門)』『마왕퇴의 귀부인(西漢亡魂)』『하북성 준화의 청동릉(日暮東陵)』등이 있으며, 현재 잡지 『쯔광거(紫光閣)』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열하의 피서산장(熱河的冷風)』『북경의 명십삼릉(風雪定陵)』『법문사의 불지사리(萬歲法門)』『마왕퇴의 귀부인(西漢亡魂)』『하북성 준화의 청동릉(日暮東陵)』등이 있으며, 현재 잡지 『쯔광거(紫光閣)』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중국 문명은 이미 전세계가 공인한 바대로 독립적인 기원을 가진 문명이며 또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 번도 중단되지 않고 끊임없이 유전되어 온 문명이다. 그러나 중국의 고대 문명사가 보통 지금부터 5천 년 전에 시작했다고는 하나 중국 고대 문명의 기년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연대학적으로도 믿을만한 표준은 아직까지 없다.

1996년 5월 이학근은 오랜 역사적 난제에 정면으로 다가선 중국의 역사학, 고고학, 천문학, 연대 측정학 등 2백여 명의 전문가들은 전통적인 연대학 연구와는 다르게 여러 학문 분야에서 서로 연합하여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모든 사안의 결론을 도출하는데 각기 다양한 형태의 논리적, 사실적 증거를 동원했다. 따라서 중국 고대 문명의 사라져버린 부분을 찾아내게 된다. 중국 고대사의 수수께끼 즉, 역사 기년 이전의 시대와 역사속에 묻힌 하상주 시대의 구분은 세계 문명사의 중대한 결핍을 메꾼 고고학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열게되었다.

2편에서는 하나라에 이은 상나라의 초기, 후기 문화를 비롯해서 청동기의 비밀들을 밝히고 있다. 상나라의 역사를 읽으면서 고대 신화 문명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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